후기를 이제서야 쓰게됬네여!!
저희집 셋째로 러브라는 아이를 입양했어여^^ 모색과 모량에 반해 고민에고민을 하던끝애.....데려왔어여ㅎㅎ
위로 언니들이 2마리나 있어서 이리저리치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어느덧 둘째와 크기가 비슷해져서 이제는
둘째 언니를 이기려 하네여 ㅎㅎ 아주~여우같은 아이랍니다....ㅋㅋㅋ
사람들이 모량이 너무 많아서 치와와로 않보고 너구리와 포메합쳐진 포구리라는 별명까지 생겼어여 ㅎㅎ
더 건강하게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어여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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