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이가 벌써 3살이 다 되어 가네요. 애기애기 할때가 엊그제 같았는데..
여지껏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자라줘서 너무 감사하답니다^^
무엇보다 똥꼬발랄한 성격이 최고지요^^너무 착하구요~
이젠 애기티를 벗고 늘름하게 잘 컸어요~
가끔 홈페이지 들어와서 루이 닮은 아이는 없나 둘러보고 간답니다^^
건강하고 멋있는 루이와 인연을 만들어준 더펫 너무 감사합니다.
기회가 된다면 둘째도 데려오고 싶네요..^^
잘생겨진 루이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~
다음에 또 소식 전할께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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