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!이쁜 강아지 가족으로 하자!
마음먹고도거의 한달을 발품 팔며 마음이 가는 강아지 찾아 다녔어요
그러다 더펫 강남점서 비숑 아기 만나서몇번을 가서 안아본후 분양 받았습니다^^
첫날 환경이 바꼈는데도 찡찡 소리 한번 없이잘먹고 잘자고 배변도 잘하고~^^
우리 가족은 자다가도 몇번을 거실로 뛰어가서
자는 땅콩(강아지 이름 땅콩^^) 흐뭇하게 바라봤답니다.
발라당 하늘보고 자는데 넘 귀여워요우리 강아지 데려오기까지 많이 신경써주시고
친절하게 안내해주신 강남점 분들께 진심 감사드려요앞으로도 땅콩 데리고 자주 놀러갈께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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