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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님들의 소중한 포토리뷰
드뎌 정말 키워보고 싶었던 프렌치불독을 분양 받았어요!! 새까만 요 아이의 외모에서 따서 이름은 "까미,Kkami,カミ"라고 지었답니당ㅎㅎ열심히 울타리도 만들었어요ㅋ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~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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