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11월4일 오전에 분양받은 희망이(베들링턴테리어) 입니다.
사진으로 봤을때도 귀엽게 생겼었는데 직접 보니.. 너무 귀엽고 눈이 정말 매력적인.. 만나기전부터 이름을 미리 지어놔서
희망이보단 "장탄' '탄' 이라는 애칭으로 했어요. 지금은 이렇게 제 밑에서 자고있네요. 신기한건
선생님 말데로 소변패드를 다하려고했으나 박스에 담아놨던 패드 거기에 소변이 좀 묻어있어서 그거와 두장만 더 깔아놨는데
거기다 소변을 보내요.. 정말신기... 역시 ..제가 본 탄이는 똑똑하네요..ㅎㅎㅎ 너무 감사하구요. 나중에 종종 시간되면 또 들릴게요.
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. D/C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^^ 즐거운 주중되세요^^
탄이 올림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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