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양받은 지 일주일 넘게 늦은 후기 올려봅니다.
강아지라서 그런지 기존의 페키니즈와 달리 많이 활발하네요~엄청 건강한 것 같아요
사료는 ANF 홀리스틱 퍼피용으로 바꿨어요. 다행히 잘 먹는데, 최근에 들어서 아침에 줄 때 밥을 조금 남기네요.
이건 배불러서 남기는 거겠죠? 저녁에는 다 먹구요.
저번에 눈이 안 좋은 것 같아서 병원에 가서 안약을 처방받았어요. 왼쪽 눈동자가 좀 다쳤다고 하네요..ㅠㅠ
심각한 증상은 아닌 것 같구요. 꾸준히 안약 넣고 충분한 휴식을 주려고 하고 있어요^^
아 궁금한게 있는데요 고미가 똥을 쌀 때 가끔 힘겹게 싸는 것 같던데 원래 강아지들이 이런 건가요?
성인견되면 이런 점은 고쳐지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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